최주선 삼성SDI 사장 "유상증자 취지, 금감원에 충분히 설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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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선 삼성SDI 사장이 금융감독원이 자사 2조원대 유상증자를 중점 심사대상에 포함한 것과 관련해 "유상증자 취지를 잘 준비해 당국에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19일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삼성SDI 정기 주주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해당 사안은 언론 보도를 통해 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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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선 삼성SDI 사장이 금융감독원이 자사 2조원대 유상증자를 중점 심사대상에 포함한 것과 관련해 "유상증자 취지를 잘 준비해 당국에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19일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삼성SDI 정기 주주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해당 사안은 언론 보도를 통해 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SDI는 지난 14일 신주 1182만1000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약 2조원을 조달하기로 했다. 삼성SDI는 조달한 자금으로 2026년까지 국내 전고체 배터리 생산 설비와 미국 제너럴모터스와의 합작사, 헝가리법인 등에 투자할 방침이다.
또 최 사장은 '미국 정부와 인플레이션감축법 (축소) 관련해서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배터리 협회, 배터리 3사 공동으로 협업하고 있다"며 "자체적으로도 워싱턴과 소통하고 있어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사장은 '유럽 배터리 시장 전망'에 대해선 "유럽은 주요 고객들이 포진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상대적으로 또 경쟁이 치열하지만 프리미엄급 제품을 포함한 메인스트림 제품까지 잘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환경 규제 부분들이 조금 완화되는 기색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친환경 전환과 탄소 배출 억제라는 전 세계적인 지구 환경의 대세"라며 "이 때문에 자신 있게 2028년 이후에는 (전기차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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