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도 터진 '선의의 경쟁'…정수빈 "SNS 팔로워 6배 늘어, 인기 상상 못했다" 깜짝 [엑's 인터뷰①]

이예진 기자 2025. 3. 19.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수빈이 드라마 '선의의 경쟁' 종영 소감을 전하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정수빈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엑스포츠뉴스 사옥에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온 '슬기'(정수빈 분)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 스릴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정수빈이 드라마 '선의의 경쟁' 종영 소감을 전하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정수빈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엑스포츠뉴스 사옥에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온 '슬기'(정수빈 분)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 스릴러다. 지난 6일 종영했으며,  U+tv, U+모바일tv에서만 시청 가능했으나, 지난 10일부터  티빙, 왓챠, 웨이브 등 국내 OTT에 공개되고 있다. 

해당 작품 또한 공개 첫 주만에 U+tv와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중 각종 시청 지표에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각종 SNS에서 뜨거운 화제성을 나타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정수빈은 미스터리 서사의 중심축인 우슬기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정수빈은 입시 경쟁과 맞물린 인물의 복합적인 심리를 세심하게 그리며 매회 시청자들의 비타민과 도파민을 동시 충족시켰다. 특히 혜리와의 연기 호흡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정수빈은 종영 소감을 묻자 "챙겨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생각보다 훨씬 더 작품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너무 감사한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드라마의 시작과 끝까지 정수빈의 내레이션으로 극이 이어져 극의 몰입을 도왔는데, 이에 대해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한국에 있을법한 구조가 아니더라. 내레이션 서사가 오고 가면서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같이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해보는 방향성이어서 연기 후시를 할 때 믹싱 녹음실에 오래 있진 않았지만 내레이션을 하다 보니 20회 30회 정도 갔던 것 같다"며 "배우로서도 많이 배운 것 같다. 관객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큰 틀에 벗어나기 않게끔, 관객들이 편안하게 보실 수 있을까 싶어서"라고 이야기했다.

채널의 한계는 아쉬움을 안기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저 또한 많이 봐주실 수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종영 후 왓챠, 티빙, 웨이브 등 국내 OTT로 공개되는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한 것 같다. 많이 봐주신 것도 계시고 애정을 주셔서 감사한데 국내에 티빙, 왓챠, 웨이브로 다시금 봐주시는거니까. 드라마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고 묻자 "처음에는 잘 못 느끼다가 팔로워 느끼는 거 보고 (실감했다) 최근에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무대인사를 갔는데 전 세계에서 편지를 전해주시더라. 그때 제가 더 잘해야겠다, 성실히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선의의 경쟁' 이전 10만 정도였던 팔로워는 현재 60만 이상이라고.

공개 전, 이러한 인기를 예상했을까. "상상도 못했다. 찍으면서 '성실히 다해야지', '어떠한 작품을 하던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이후로는 시청자 관객이 만들어주시는 거라고 생각해서"라고 답했다.

([엑's 인터뷰②]에 계속)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