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제진 동해선 2공구 터널 공사 중 작업차량서 화재
이순철 기자 2025. 3. 18. 16:15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18일 오전 9시40분께 강원 강릉시 사천면 강릉-제진간 동해선 2공구 터널 내 공사 중에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1대, 인원 38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터널 공사 현장의 특수성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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