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유족 "김수현, 6년 연애 인정하고 공식 사과해야"
김승환 2025. 3. 15. 2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김수현 소속사의 입장에 직접 해명을 하지 않았던 고 김새론 유가족이 김수현 측에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고 김새론 유가족은 김수현이 고인과 6년 연애한 것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를 바란다며, 유가족이 바라는 건 이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사이버 렉카 콘텐츠 허위 사실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면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을 밝혀야 하기에 본의 아니게 사진을 공개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김수현 소속사의 입장에 직접 해명을 하지 않았던 고 김새론 유가족이 김수현 측에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고 김새론 유가족은 김수현이 고인과 6년 연애한 것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를 바란다며, 유가족이 바라는 건 이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사이버 렉카 콘텐츠 허위 사실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면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을 밝혀야 하기에 본의 아니게 사진을 공개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감국가 이미 2달 전 지정...까맣게 모른 정부 '뒷북'
- 술자리에서 지인 딸 성추행한 60대 남성 벌금 700만 원
- 김수현 측 "성인 된 뒤 교제"...전격 입장 발표
- "용납 안 되는 잘못, 깊이 반성" 고개 숙인 백종원 [앵커리포트]
- 포항 현대제철 공장서 20대 인턴 쇳물 찌꺼기 빠져 사망
- 서울 명일동 땅꺼짐 실종자 숨진 채 발견...원인 조사
- 검찰, 문다혜 씨 뇌물수수 혐의 입건..."문 전 대통령과 공모 수사"
- 의성, '역대 3위 산불'... 솟구치는 '열 기둥' 포착
- 서울 명일동 땅꺼짐 실종자 구조 총력..."손으로 흙 퍼내며 수색"
- 의성 산불, 강풍에 확산...민가 등 100여 곳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