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무너진다…뮌헨 침몰시킨 빌라 FW, 오일 머니에 이적 결심→연봉 300억 사우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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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 공격수 존 두란이 막대한 급여를 대가로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향한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30일(한국시간) "존 두란은 애스턴 빌라에서 알나스로의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존 두란은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하고, 사우디 프로리그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애스턴 빌라에서 알나스르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로 날아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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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애스턴 빌라 공격수 존 두란이 막대한 급여를 대가로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향한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30일(한국시간) "존 두란은 애스턴 빌라에서 알나스로의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존 두란은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하고, 사우디 프로리그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애스턴 빌라에서 알나스르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로 날아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빌라와 알나스르는 옵션을 포함해 7700만 유로(약 1156억원) 규모의 거래에 합의했으며, 계약 기간은 5년 6개월 계약으로 정해졌다"라고 덧붙였다.
2003년생 콜롬비아 공격수 두란은 2023년 1월부터 빌라에서 뛰기 시작했다. 당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카고 파이어에서 뛰던 두란을 데려오기 위해 빌라는 이적료 1650만 유로(약 248억원)를 지불했다.
2022-23시즌 후반기에 영입된 두란은 프리미어리그 12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지만, 2023-24시즌 서브 공격수로 뛰며 37경기 출전해 8골을 기록했다.
2024-25시즌이 시작된 후 두란은 재능을 만개하기 시작했다. 그는 현재까지 모든 대회에서 29경기 출전해 12골을 터트렸다.
놀라운 건 29경기 중 교체 출전이 22경기라는 점이다. 출전시간 총합도 1043분에 그쳤음에도, 두란은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하며 빌라의 슈퍼 서브로 맹활약했다.
두란은 지난해 10월 독일의 거함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교체로 나와 김민재 등을 뚫고 결승골을 터트려 빌라의 1-0 승리를 이끌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올해로 22살인 두란이 유럽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기미가 보이자 유럽 빅클럽들이 두란의 상황을 주시했다.
일각에선 두란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 때 거액의 이적료로 빅클럽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는데, 놀랍게도 두란은 어린 나이에 사우디아라비아행을 택했다.
알나스르는 막대한 급여로 두란을 유혹했다. 각종 매체에 따르면 두란은 알나스르에서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3800만원), 연봉 2000만 유로(약 300억원)를 받을 예정이다.
현재 두란은 빌라에서 주급 7만 5000파운드(약 1억 3500만원), 390만 파운드(약 70억원)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알나스르 이적으로 두란의 급여는 4배 이상 올랐다.
한편 두란의 알나스르 이적은 프리미어리그 입장에서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사우디는 최근 오일 머니로 유럽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유혹 중인데, 대다수의 선수들은 커리어를 중요시해 사우디의 막대한 연봉 제의를 거절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사우디로 떠난 선수들을 대부분 30대가 되면서 커리어의 황혼기에 접어든 선수들이다.
그러나 아직 20대 초반이 두란이 유럽 빅클럽에서 뛰기 보다 사우디에서 막대한 연봉을 받기로 한 결정은 프리미어리그와 축구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향후 두란처럼 젊은 나이에 막대한 돈을 대가로 중동으로 향하는 선수들이 늘어날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사진=SPORF SNS,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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