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령탑 찾는 전북, 이정효 감독 부임설에 "아직 결정된 것 없어, 새 감독 후보들 다 뵙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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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는 뜻을 전했다.
K리그1 전북현대는 지난 16일 김두현 감독과 7개월 만에 상호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K리그1 최다 우승(9회)에 빛나는 전북의 자존심은 완전히 구겨졌고, 결국 김두현 감독과 결별 후 후임 사령탑 물색에 돌입했다.
이러한 이정효 감독이 전북에 부임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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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는 뜻을 전했다.
K리그1 전북현대는 지난 16일 김두현 감독과 7개월 만에 상호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두현 감독은 지난 5월 하위권으로 추락한 전북을 구할 소방수로 낙점됐다. 하지만 전북은 여전히 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였고, K리그1을 10위로 마치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강등 플레이오프(PO)에 추락하는 굴욕을 맛봤다.
이후 전북은 1부 승격에 도전한 서울이랜드를 승강 PO 1,2차전 합계 4-2로 제압하며 잔류에 성공했다. 하지만 K리그1 최다 우승(9회)에 빛나는 전북의 자존심은 완전히 구겨졌고, 결국 김두현 감독과 결별 후 후임 사령탑 물색에 돌입했다.
이후 윤정환 전 강원FC 감독, 이정효 광주FC 감독 등 다양한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축구계 소문에 의하면, 이중 이정효 감독이 전북의 차기 사령탑으로 무게가 쏠렸다.
이정효 감독은 2022년 광주의 지휘봉을 잡은 후, 1시즌 만에 광주를 K리그1으로 승격시켰다. 이어 2023시즌에는 K리그1 3위를 기록하며 광주에 구단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E) 티켓을 안겼다. 여기에 더해 이번 시즌에는 9위로 마치며 강등을 피했다.
이처럼 이정효 감독은 다른 팀에 비해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광주를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지도자다. 또한 강력한 카리스마로 선수단을 잘 아우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이정효 감독이 전북에 부임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하지만 전북은 ‘시기상조’라며 못을 박았다.
전북의 한 고위 관계자는 18일 스포티비뉴스와 통화를 통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황이며 확실하게 말씀드릴 것이 없다. 전체적으로 (후보들에 대한) 종합적인 정리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아직 후보분들과 다 뵙지도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이정효 감독과 협상을 진행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후보들이 많기 때문에 특정한 분을 확인해드리기는 어렵다”라고 답하며 통화를 마무리 했다. 해당 관계자의 입에서 이정효 감독의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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