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깐달걀 피부 좀 보소..민낯 '클로즈업'도 굴욕無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경을 쓴 에스파 윈터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달라진 눈빛을 선보인 가운데 넘사벽 피부를 드러냈다.
7월 30일, 에스파 멤버 윈터의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의류 브랜드 명을 태그하고 여러 사진을 업로드했다.
윈터의 모습을 본 팬들은 "안경도 잘 어울린다", "머리색이 또 바뀌었다", "감성 넘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연이은 활동으로 컨디션 난조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윤 기자] 안경을 쓴 에스파 윈터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달라진 눈빛을 선보인 가운데 넘사벽 피부를 드러냈다.
7월 30일, 에스파 멤버 윈터의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의류 브랜드 명을 태그하고 여러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윈터는 눈화장을 덜어낸 수수한 모습이었다. 함께 착용한 안경 덕분에 평소와 다른 지적인 매력이 드러났다.
또 이날 윈터는, 고층 건물로 보이는 식당의 창가 좌석에 앉아, 여유로운 얼굴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똑한 콧날과 갸름한 턱선이 윈터의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함께 착용한 니트 조끼와 가방이 차분하면서 도시적인 분위기를 풍기게 했다.
윈터의 모습을 본 팬들은 "안경도 잘 어울린다", "머리색이 또 바뀌었다", "감성 넘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연이은 활동으로 컨디션 난조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같은 그룹의 멤버 카리나가 최근 공연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잇다르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chaeyoon1@osen.co.kr
[사진] 윈터 SNS 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