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9살 연상 ♥정명호 MZ룩 입히기 “웃기면서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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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남편과의 행복한 일상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7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mz들이 많이 낀다는 선글라스 남편에게 씌워봤는데 뭔가 웃기면서 잘 어울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쇼핑 중 거울 셀카를 남기는 서효림, 정명호 부부의 투샷이 담겨 있다.
MZ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정명호를 휴대폰 너머로 보는 서효림의 표정엔 장난기 어린 미소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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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남편과의 행복한 일상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7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mz들이 많이 낀다는 선글라스 남편에게 씌워봤는데 뭔가 웃기면서 잘 어울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쇼핑 중 거울 셀카를 남기는 서효림, 정명호 부부의 투샷이 담겨 있다. 부부는 허리에 팔을 두르고 어깨에 팔을 걸친 꼭 붙은 포즈로 금슬을 자랑한다. MZ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정명호를 휴대폰 너머로 보는 서효림의 표정엔 장난기 어린 미소가 가득하다.
서효림은 재밌어하는 지인과 누리꾼들의 반응에 "넘 웃기죠. 근데 은근 어울림", "독재자의 코디란. 부끄러움은 오빠의 몫"이라며 스스로를 '독재자'로 칭하기도 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9살 연상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서효림은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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