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생방송 태도 논란…박명수 "그럴 나이 아니지 않냐" 일침 ('라디오쇼')

유재희 2025. 6. 18.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생방송 라디오에 지각했다.

1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빽가와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현이는 생방송 도중 늦게 등장해 박명수에게 "생방송인데 왜 늦게 왔냐"는 질문을 받았다.

현재 이현이는 방송 활동으로 '골 때리는 그녀들', '오늘부터 인생 2막'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유재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생방송 라디오에 지각했다.

1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빽가와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현이는 생방송 도중 늦게 등장해 박명수에게 "생방송인데 왜 늦게 왔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현이는 "배가 아팠다. 장 트러블 때문에 화장실에 다녀왔다. 다 보여주는 방송"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빽가는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 앞서 "많은 분들이 위로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 어머니 잘 보내드렸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이현이는 "오랜만에 뵀는데 더 화려해지신 것 같다"고 인사를 건넸다. 빽가는 "요즘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며 최근 일상을 공유했다.

박명수가 이현이에게 유튜브 활동에 대해 묻자 이현이는 "유튜브를 시작한 지 6개월 됐다. 구독자는 4만 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제가 도와드려야겠다"며 출연 의사를 밝히자 이현이는 "꼭 한 번만 나와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빽가도 "유튜브를 시작한 지 몇 주 안 됐는데 아직 구독자가 만 명도 안 된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래가 나오는 동안 두 사람이 각자 휴대폰을 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를 본 박명수는 "노래 나올 때 둘 다 핸드폰만 보고 있다. 정나미 떨어진다. 그럴 나이가 아니지 않느냐. 담소 좀 나누시라"며 일침을 날렸다. 이에 이현이는 "죄송하다.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었다"고 해명하며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05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입상한 후 모델 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지난 2012년 대기업 엔지니어 홍성기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이현이는 방송 활동으로 '골 때리는 그녀들', '오늘부터 인생 2막'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