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록스타" 블랙핑크 리사, 울프컷에 태닝까지…파격 비주얼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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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사진에서 리사는 검은색 울프컷 헤어에 태닝한 피부, 화려한 실버 액세서리 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그는 카메라를 강렬한 눈빛으로 응시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록스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리사의 '록스타'는 그가 설립한 라우드 컴퍼니와 미국 3대 유통사 중 하나로 알려진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가 파트너십 체결 이후 발매하는 첫 번째 싱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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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리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비 아임 어 록스타(BABY I’M A ROCKSTAR)"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리사는 검은색 울프컷 헤어에 태닝한 피부, 화려한 실버 액세서리 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그는 카메라를 강렬한 눈빛으로 응시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록스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리사의 '록스타'는 그가 설립한 라우드 컴퍼니와 미국 3대 유통사 중 하나로 알려진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가 파트너십 체결 이후 발매하는 첫 번째 싱글이다.
한편 '록스타'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서 동시 발매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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