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도 불 밝힌 평양
홍효식 2024. 6. 19. 13:42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새벽 평양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영접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북러 정상이 탑승한 차량 행렬이 숙소인 금수산 영빈관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4.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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