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 김지훈, 오늘 군입대…군악대 복무 [N디데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베란테 김지훈이 입대한다.
김지훈은 22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부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김지훈은 입대 당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그 자리에'를 발매하며 팬들에게 선물을 남긴다.
'그 자리에'는 JTBC '팬텀싱어4' 우승팀이자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리더 김지훈의 첫 솔로곡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리베란테 김지훈이 입대한다.
김지훈은 22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부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김지훈은 입대 당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그 자리에'를 발매하며 팬들에게 선물을 남긴다. 당분간 이별을 말해야 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선물 같은 곡이 될 예정이다.
'그 자리에'는 JTBC '팬텀싱어4' 우승팀이자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리더 김지훈의 첫 솔로곡이다. 모던한 록 발라드로, 어쿠스틱 사운드와 웅장한 스트링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곡이다. 드라마틱하고 애절한 김지훈의 보이스가 더욱 짙은 감성을 선사한다.
가사는 이별 후에도 여전히 그 자리에서 혼자 남아 먼 길을 걷듯 계속해서 마음을 담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나가는 모습을 묘사했다. 영원을 말했던 순간, 함께였던 지난날이 되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상간남 이름 불러봐"…아내 불륜 알고 난 남편 '이상 성욕' 고백
- 산부인과 CCTV 뚫렸다…옷 벗은 환자들, 포르노 사이트에 그대로
- '암 투병' 박미선, 짧은 머리로 '유퀴즈' 등장…"가짜뉴스 많아 생존 신고"
- 호텔 욕조서 숨진 인플루언서…함께 있던 유명 래퍼 체포
- 인터넷서 산 연고 10년간 발랐더니 등에 '뱀 무늬'…"스테로이드제였다"
- 주요 부위에 문지른 음식 내놓은 쉐프…끔찍한 아동성착취 영상도
- "'과장님 보고 싶어요' 하트 날리는 여직원…정서적 불륜 맞죠?"
- 여행 내내 챙긴 며느리 외면한 시모…용돈 많이 준 사위에게만 "고맙다"
- "손님에 '고맙습니다' 인사했다가 혼쭐…무식하답니다" 자영업자 울상
- 주식 불기둥 꿈꾸고 21억 '잭팟'…"행운 신호" 복권 1·2등 동시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