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날엔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전통놀이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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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설날을 맞아 체험관을 방문하는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오는 21일과 23일, 24일 사흘 간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귀의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다양한 전통놀이을 통해 민족 대명절, 설날 분위기를 만끽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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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설날을 맞아 체험관을 방문하는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오는 21일과 23일, 24일 사흘 간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관 외부에서 대형 윷놀이, 딱지치기, 사방치기, 제기차기, 달팽이놀이, 숫자사다리타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창의체험관 누리집(jbchil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귀의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다양한 전통놀이을 통해 민족 대명절, 설날 분위기를 만끽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2일(일요일, 설날)과 25일(수요일)은 체험관 휴관 규정에 따라 휴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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