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향한 '김어준의 뉴스공장', 첫 라이브 방송 46만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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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시즌2격인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첫 방송됐다.
9일 오전 7시 5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첫 방송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조회수 46만회를 기록했다.
TBS에서는 종영했으나, 김어준 씨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방송되던 시간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즌2 격의 프로그램으로 방송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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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시즌2격인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첫 방송됐다.
9일 오전 7시 5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첫 방송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조회수 46만회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는 신장식 변호사, 유시민 작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등이 출연했고, 주진우 기자와의 전화 연결도 성사됐다.
TBS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던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지난해 12월 30일 방송을 끝으로 약 6년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16년 9월 첫 방송된 이후 TBS 라디오 청취율 1위를 장기간 지켜왔던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정치 편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진행자 김어준 씨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임기가 끝나는 3년 6개월 후에 돌아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TBS에서는 종영했으나, 김어준 씨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방송되던 시간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즌2 격의 프로그램으로 방송을 이어간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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