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나영, 파리行 비행기 목격담…"헉 소리나게 예쁜 부부" [핑계고]

김지우 기자 2025. 4. 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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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비행기에서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를 목격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김영철, 허경환이 출연한 '핑계고' 에피소드가 올라왔다.

이날 김영철은 "파리 갈 때였다. 어떤 연예인이 탔는데 후드를 쓰고 있더라. 딱 봐도 연예인인데 누구지 싶었다. 확인하고 싶어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봤다. 두 사람이 같이 있었다. 의자에 약간 기대고 있었는데 이나영, 원빈이었다"며 목격담을 전했다.

김영철은 두 사람의 미모에 '헉' 소리를 내고 지나갔다며 "너무 잘생기고 예쁜 부부가 있는데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와버렸다"고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 - 핑계고' 캡처

유재석이 "그 정도면 아는 척을 하지"라고 하자 김영철은 "퍼스널 스페이스. 개인적인 공간을 존중해주고 싶었다. 그분들은 나를 못 봤을 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내가 유일하게 못 본 분 중 한 분이 원빈 씨"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김영철은 "진짜 허억 했다"며 실물 후기를 말했다.

한편,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약 15년째 공백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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