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뉴스룸] 칼 빼든 서울시…전장연 시위 땐 무정차 통과?|뉴스룸 뒤(D)
박성태 기자 2022. 12. 9. 22:27
방청객분들과 함께 하는 뉴스룸 뒤(D)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이 벌써 네번째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뵈었던 분들이 벌써 100분이나 되시는데요. 오늘도 매우 다양한 여러분들께서 지금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시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소중한 금요일 저녁시간을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가 여기 와주신 분들께 다 기념품도 드리고 그리고 몇 분은 뽑아서 선물도 드린다는 점, 꼭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얼른 한 분 한 분 만나보고 싶네요.
그전에도 항상 그랬지만, 오늘도 여기저기서 많이 와주셨다고 하는데 그룹별로 대표 한 분께서 소개를 해주실거라고 하는데요. 먼저 만나보실 분은 엄마와 딸이 함께 오신 두 분 어디에 계실까요? 20대 딸과 어머님, 거기 계시네요. 소개를 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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