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와 인사 나누는 박민식 보훈처장
2022. 9. 20. 23:48
(서울=뉴스1) =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0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제59회 국군모범용사 격려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가보훈처 제공)2022.9.20/뉴스1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첫사랑 남편, 비서와 바람나 도피…재결합했지만 또 외도 의심" 분통
- 22세 연상 이란인과 결혼한 한국 여성…"남편은 구두쇠, 막말까지"
- 서정희 母 "딸, 전남편 서세원에 갇혀 살아…지독하게 당했다" [RE:TV]
- "너무 밉상" 악플 달던 누리꾼…김새론 사망하자 "참 예쁜 아이였는데"
- "유학했던 아내, 외국인 남자와 동거…따졌더니 '왜 과거 캐냐' 되레 성질"
- 이영애·김영광, 카리스마 투샷…16세 나이차 뛰어넘은 케미
- 악뮤 이수현, 故김새론 조문…"집 비밀번호도 공유" 우정 재조명
- '멜로무비' 최우식 "박보영과 멜로 편해…키스신 많이 배웠죠"
- "너무 빠져버릴까봐"…천정명, 두번째 맞선서 설렘 고백
- 박봄, '이민호와 셀프 열애설' 기행에 2NE1 팬덤도 뿔났다…"활동 제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