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중앙교회·과천은파교회, 생명을나누는사람들에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

임보혁 입력 2021. 10. 19. 18:21 수정 2021. 10. 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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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이 최근 신도중앙교회(정삼희 목사)와 과천은파교회(김정두 목사)로부터 시각장애인 2명의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에 따르면 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은 신도중앙교회와 교회 창립 43주년을 맞은 과천은파교회가 각각 창립 기념 예배를 통해 모은 각막이식 수술비 300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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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두(왼쪽에서 두 번째) 과천은파교회 목사가 지난 10일 경기도 과천시의 교회에서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이상윤(세 번째·정책본부장) 조정진(네 번째·상임이사) 목사에게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제공

사단법인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이 최근 신도중앙교회(정삼희 목사)와 과천은파교회(김정두 목사)로부터 시각장애인 2명의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에 따르면 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은 신도중앙교회와 교회 창립 43주년을 맞은 과천은파교회가 각각 창립 기념 예배를 통해 모은 각막이식 수술비 300만원을 후원했다.

정삼희 목사는 지난 3일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신도중앙교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교회를 신실하게 이뤄 오신 신앙의 선배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상에서 예수님을 따라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더불어 사는 주변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과천은파교회도 경기도 과천시의 교회에서 교회창립 43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어려운 이웃돕기 사역의 하나로 생명을나누는사람들에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했다.

김정두 목사는 이날 교회의 비전선언문을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믿고 실천하며 하나님을 기쁘게, 사람들은 행복하게, 온 세상은 아름답게 만드는 구원 공동체이자 믿음의 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정책본부장 이상윤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생명나눔운동이 위축된 상태이지만 감리교회를 중심으로 생명나눔 운동에 동참하는 노력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며 “‘위드코로나’ 시대에 감리교회가 그동안 미뤄왔던 생명나눔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교회의 대 사회적인 책임과 사회적 성화를 이루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인준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이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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