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쌍커풀 수술 1회차 과거 사진에 버럭 "3번 했는데"(평생동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1. 6. 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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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쌍커풀 수술 1회차 과거 사진의 등장에 버럭하다가 수술 횟수를 커밍아웃했다.

이에 제작진은 장영란의 과거 사진으로 그 모습을 가려줬는데.

스튜디오의 장영란은 "옛날 사진을, 쌍커풀하기 전 사진을 올리면 어떡하냐. 1번 했을 때 사진을 올리면 어떠하냐"며 버럭, "3번 했을 때를 올려야지"라며 수술 횟수를 커밍아웃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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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장영란이 쌍커풀 수술 1회차 과거 사진의 등장에 버럭하다가 수술 횟수를 커밍아웃했다.

6월3일 방송된 SBS FiL 예능 ’평생동안-여자플러스4’(이하 '평생동안') 2회에서는 김성령의 운동 스케줄을 따라가다가 쫄쫄이 운동복까지 입게 된 장영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령은 장영란을 EMS 트레이닝 센터로 안내했다. 앞서 실내 테니스 센터에서 실컷 운동, 이번엔 스파숍에 가는 줄 알았던 장영란은 "언니 전신 마사지한다며"라고 토로하면서도, 운동복을 따라입을 수밖에 없었다.

장영란은 옷을 갈아입고 굉장히 민망해하며 등장했다. 이에 제작진은 장영란의 과거 사진으로 그 모습을 가려줬는데.

스튜디오의 장영란은 "옛날 사진을, 쌍커풀하기 전 사진을 올리면 어떡하냐. 1번 했을 때 사진을 올리면 어떠하냐"며 버럭, "3번 했을 때를 올려야지"라며 수술 횟수를 커밍아웃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FiL ’평생동안-여자플러스4’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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