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눈부신 '황후의 과실'
공정식 기자 2021. 2. 2. 13:21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입춘을 앞두고 한파가 찾아온 2일 오전 대구 달성군 옥포읍 참외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김희조씨가 올해 첫 참외를 수확하고 있다.
'황후의 과실'이라는 브랜드로 출하되는 옥포참외는 벼농사와 돌려짓기, 클로렐라 사용 등으로 토양전염성 병해충과 연작장해를 해결해 껍질이 얇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202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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