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야 귀국2' 추성훈, 일어나자마자 278kg 타이어 번쩍

[뉴스엔 한정원 기자]

추성훈이 꾸준한 자기 관리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은 6월 1일 방송된 채널A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이하 팔아야 귀국2)에 출연해 멤버들과 남다른 아침을 보냈다.

추성훈은 멤버들이 일어나기 2시간 전부터 조용히 숙소를 나섰다. 그는 "운동을 매일 해야 하니까 빨리 일어나서 운동하러 가는 길이다"라고 설명했다.

체육관에 도착한 추성훈은 준비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278kg 타이어를 번쩍 들며 파이터만의 특별한 아침 운동을 선보였다. 추성훈은 마지막으로 링 위에 올라가 강펀치를 날리며 활기찬 아침 운동을 마쳤다.(사진=채널A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단독]이병헌-이민정 부부 美 LA에 20억대 고급 주택 구입 ▶고나은, 헉 소리 나는 비키니 뒤태 공개 ‘군살 1도 없어’[SNS★컷] ▶현아, 풍만 볼륨감 제대로 뽐낸 수영복 자태 ‘섹시美 폭발’[SNS★컷] ▶잔나비 최정훈, 가난체험 부잣집 대학생 ‘각종 의혹’ 사실은? ‘팩트체크’ [이슈와치] ▶마리텔V2 야노시호, 9살 추사랑+하와이집 공개..탁 트인 바다뷰 눈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