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파면 대통령 '사적 만찬' 사실이었다…"대통령실 직원 동원, 외부인과 관저 식사"

강버들 기자 2025. 4. 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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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관저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 〉
보수인사들이 관저로 들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나고 왔단 '알현담'이 이어집니다. 여기에 조리복 입은 인원 여럿이 들어가는 사진까지 보도된 상황. JTBC는 여러 번 접촉 끝에 정부 소식통으로부터 내부상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파면 후에도 거의 매일 '외부인사'와 식사자리가 마련됐다."

게다가 취재 결과 조리복을 입은 이들은 용산 대통령실 조리사였습니다. 파면 대통령에 대한 보좌의무가 없는 직원까지 불러 상을 차린 겁니다. 파면되고도 관저에 머문 지 일주일째. 그 사이 '고별만찬'을 이어간 것일까요.

6시30분 뉴스룸에서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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