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맏형 곽윤기,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2018. 1. 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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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대표팀 곽윤기(30·고양시청)가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브리온컴퍼니는 16일 곽윤기와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선수가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윤기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지난해엔 국내 선발전을 통과해 평창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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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대표팀 곽윤기(30·고양시청)가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브리온컴퍼니는 16일 곽윤기와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선수가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윤기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지난해엔 국내 선발전을 통과해 평창 티켓을 거머쥐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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