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북부권은 미세먼지 주의보까지
이준석 2018. 1. 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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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6일 정오를 기해 경기 북부권(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전날 오후 9시와 이날 오전 8시 등에 걸쳐 경기 전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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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이준석 기자 = 경기도는 16일 정오를 기해 경기 북부권(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전날 오후 9시와 이날 오전 8시 등에 걸쳐 경기 전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도는 31개 시·군을 4개 권역(북부권·중부권·동부권·남부권)으로 나눠 초미세먼지가 시간 평균 90㎍/㎥ 이상 2시간 지속하면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미세먼지가 시간 평균 150㎍/㎥ 이상 2시간 지속하면 미세먼지 주의보를 각각 발령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권역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북부권 115㎍/㎥, 동부권 103㎍/㎥, 중부권 118㎍/㎥, 남부권 118㎍/㎥이며 미세먼지 농도는 북부권 156㎍/㎥이다.
l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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