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긴 상처의 시간..믿어주는 사람 덕분에 버텼다"
김연지 2017. 1. 24. 16:33
[일간스포츠 김연지]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역을 앞두고 팬들에게 편지를 남겼다.
김현중은 24일 홈페이지에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죠?'라며 '무슨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며칠을 고민한 끝에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고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길고 긴, 상처의 시간들을 지나면서 제가 참 나약한 사람이었구나를 느꼈어요. 하지만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날 믿어주는 사람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고, 그만큼 하루하루가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렇게라도 안부를 묻고 싶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라며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은 얼굴 마주보면서 하고 싶네요. 항상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현중은 2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에서 전역한다. 2015년 5월 입대한 김현중은 복무 기간 중에도 전 여자친구와의 폭행 및 친자소송 등으로 법정 공방을 벌였다. 김현중은 이를 두고 편지에서 '길고 긴 상처의 시간'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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