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 허스키 성격, 늑대 닮아 카리스마? "그렇지 않아요~"
[일간스포츠 콘텐트팀]
시베리안 허스키 성격 온순하며 충성심이 높다.
'시베리안 허스키 성격'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늑대개'로 불리는 시베리안 허스키는 시베리아에서 유목생활을 하던 척치(Chukchi)족에 의해 개발된 썰매를 끌던 개다. 균형잡힌 몸매와 단단한 근육, 그리고 늑대와 가장 외모가 비슷한 품종이다.
늑대를 닮아 사납고 카리스마있을 것이라는 판단과 달리 느긋하고 온순한 성격을 갖고 있고 잘 짖지 않으며 사람을 좋아하고 주인의 기분을 잘 헤아리는 특징을 갖고 있는 반전의 소유자다.
또한 시베리안 허스키는 주인에게 뛰어난 충성심과 복종을 보이며, 인내와 끈기를 갖고 있으며, 적응력도 뛰어나는 등 썰매를 끄는 사역견으로 활동량이 많이 요구되므로 충분한 운동을 시켜주어야 스트레스를 예방시키주는 것이 좋다.
한편 시베리안 허스키는 작고 오뚝 선 귀와 멋진 털을 가지고 있으며 오랫동안 사람들과 함께 지내왔기 때문에 청결에도 신경을 쓸 줄 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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