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세모그룹 핵심인물 및 재건 과정
2014. 4. 25. 15:36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세월호 선사의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핵심 측근인 7인방이 계열사 이사와 감사 자리를 옮겨 가며 맡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 전 회장 가족이 운영하는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는 계열사 12곳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jin34@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 용유초 동창생 50년 우정의 마지막 동행 ☞ '최초신고' 단원고 학생 의사자 지정 검토 ☞ 침몰 전 선내 진입 못한 구조당국의 변명들 ☞ 세월호 '쌍둥이배' 오하마나호 구명장비 작동안해 ☞ '희귀병 시한부 자녀 셋 살해혐의' 엄마에 英 발칵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고 내용 알 수 없는 112 문자…출동했더니 물에 빠진 30대 | 연합뉴스
- 산불 연기 보이는데도 논·밭두렁서는 여전히 불법 소각 | 연합뉴스
- 벤투 UAE 감독 경질에 정몽규 회장 "놀랍다…밝은 미래 응원" | 연합뉴스
- 헤어진 여성 근무지 찾아가 살해한 40대, 2심도 무기징역 | 연합뉴스
- 아빠한테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학대치사 방조 무혐의 | 연합뉴스
- 불 잘붙는 소나무 경북 가장 많아…역대급 산불피해 이유 있었다 | 연합뉴스
- [샷!] "이젠 땅 꺼지는 것까지 걱정해야 하나" | 연합뉴스
- '세월호 막말' 차명진 2심도 패소…유족 1명당 100만원 배상 | 연합뉴스
- 운전 시비하다 차량으로 상대방 다치게 한 뒤 도주한 40대 | 연합뉴스
- 리투아니아서 미군 4명 훈련 중 실종…장갑차는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