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주 '활짝 웃음꽃 가득~'
2012. 1. 9. 09:21
6일 오전 서울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김연주가 스타엔과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연주는 지난해 종영된 KBS2 수목 미니시리즈 '영광의 재인'에서 반전의 열쇠를 쥐고 있는 김경주 역을 맡아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오로지 일에만 신경쓰며, 복수심으로 가득찬 악역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야망이 가득찬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촬영으로 지난 해 바쁜 나날을 보낸 그녀는 올해 2월 드라마 '주홍글씨'의 일본 진출과 4월 로맨틱 코미디 영화 촬영으로 2012년을 활동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imhm87@starnnews.com김형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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