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피범벅인 채 집에 와..." 스쿨존서 초등생 치고 달아난 통학차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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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차량이 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초등학생이 하굣길 뺑소니를 당했다"는 내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사건은 지난 6월 2일 발생했다.
이날 초등학생 A양은 초록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뒤에서 우회전하는 어린이 통학차량과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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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어린이 통학차량이 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초등학생이 하굣길 뺑소니를 당했다"는 내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사건은 지난 6월 2일 발생했다. 이날 초등학생 A양은 초록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뒤에서 우회전하는 어린이 통학차량과 충돌했다.
해당 차량은 횡단보도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운행, A양을 그대로 밟고 지나갔다.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A양을 살피는 듯했지만 별다른 응급조처 없이 현장을 떠났다. 혼자 남겨진 A양은 인도로 올라와 잠시 앉아 있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형외과에서 전치 2주 진단받은 A양은 트라우마로 인해 횡단보도를 혼자 건너지 못하는 상태라고 한다.
A양 부모는 "아이가 피범벅인 채 집에 와 혼자 피를 닦고 있었다. 처음엔 '넘어졌다'며 말을 더듬다가 나중에서야 차에 치였다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운전자는 사고 9일 만인 11일 경찰조사를 받았고, 현재 검찰로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뺑소니 #스쿨존 #초등생 #통학버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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