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온라인 게임 활용한 이색 마케팅 강화

(서울=뉴스와이어) 대한민국 대표 캐주얼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가 온라인 게임을 활용한 이색 마케팅을 실시한다.

베이직하우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베이직하우스는 오는 6월 30일 까지 베이직하우스 주니어와 키즈 티셔츠 전 구매 고객에게 메이플스토리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베이직하우스 티셔츠와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에 따라 베이직하우스는 주니어와 키즈 티셔츠를 포함해 총 구매 금액 2만원 미만 고객에는 베이직하우스 티셔츠와 순간이동의 돌 아이템을, 4만원 미만 구매 고객에는 베이직하우스 티셔츠와 고성능확성기 아이템을, 6만원 미만은 베이직하우스 티셔츠와 해네시스헤어샵 고급쿠폰 아이템을, 6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는 베이직하우스 티셔츠와 허스키펫 아이템을 증정한다.

베이직하우스 모든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인 비스트리트(www.bstreet.co.kr)에서 주니어와 키즈 티셔츠를 구매한 고객은 베이직하우스 영수증에 있는 응모번호를 비스트리트(www.bstreet.co.kr)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해 게임 아이템 쿠폰을 받은 후 메이플스토리 게임 내의 캐쉬샵에서 사용하면 된다.

메이플스토리는 10대뿐 아니라 성인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고 있는 온라인 게임. 베이직하우스는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젊은 게임 유저들에게 베이직하우스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베이직하우스 조환수 상무는 "전 연령층, 특히 10대가 좋아하는 온라인 게임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게임에 관심 있는 고객이 자연스럽게 베이직하우스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가 증가하도록 이색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했다"며,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의 경우 5, 6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베이직하우스 의류와 함께 게임 아이템까지 한번에 선물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고 말했다.

출처:더베이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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