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장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임명

최서윤 2025. 3. 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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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소속 독립적 조사 기관인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제7대 신임 위원장에 항공 전문가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1997년부터 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항공기부품기술연구소장, 사조위 항공분과 위원(2021~2024년) 등을 역임했다.

권 위원장은 "사고조사 독립성을 강화하고 항공철도사고조사 시스템 신뢰도를 제고해 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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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원인 조사 지휘

국토교통부 소속 독립적 조사 기관인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제7대 신임 위원장에 항공 전문가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3월 16일까지 3년이다.

권진회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신임 위원장. 국토교통부 제공

권 위원장은 서울대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에서 항공우주공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7년부터 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항공기부품기술연구소장, 사조위 항공분과 위원(2021~2024년)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항공우주학회 석학회원, 우주항공정책포럼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권 위원장은 "사고조사 독립성을 강화하고 항공철도사고조사 시스템 신뢰도를 제고해 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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