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 사업 선정
2024. 4. 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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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 사업에 선정돼 향후 18개월 간 총 사업비 30억 91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테크노파크에서 보유한 노후화된 7종의 장비를 개선하고 주력 장비 11종의 성능개선 그리고 3종의 신규 장비 구축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와 테크노파크는 공모에 앞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장비 수요조사를 진행해 활용도가 높고 수요가 많은 장비를 우선 선정해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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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 사업에 선정돼 향후 18개월 간 총 사업비 30억 91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테크노파크에서 보유한 노후화된 7종의 장비를 개선하고 주력 장비 11종의 성능개선 그리고 3종의 신규 장비 구축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와 테크노파크는 공모에 앞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장비 수요조사를 진행해 활용도가 높고 수요가 많은 장비를 우선 선정해 지원키로 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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