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장쩌민 추도대회 6일 거행…시신 상하이→베이징 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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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의 추도대회가 6일 오전 베이징에서 열린다.
1일 중국 관영 중앙TV(CCTV)에 따르면 장례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제2호 공고'에서 "장 전 주석 추도대회가 6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추도대회에 앞서 장 전 주석의 시신은 1일 전용기편으로 상하이에서 베이징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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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추도대회 생중계…전 국민 3분간 묵념·경적
오락활동 금지…영결식 생략
![[베이징=신화/뉴시스] 1일 중국 베이징 시자오공항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포함해 지도부가 전용기편으로 옮겨진 고(故)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시신을 맞이하고 있다. 2022.12.02](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2/newsis/20221202110001016hzwu.jpg)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고(故)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의 추도대회가 6일 오전 베이징에서 열린다.
1일 중국 관영 중앙TV(CCTV)에 따르면 장례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제2호 공고'에서 “장 전 주석 추도대회가 6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장례위는 또 “추도대회는 생중계하며, 모든 지역과 부서는 당원, 간부, 대중을 조직해 시청 또는 청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추도대회에서 전 국민이 3분 동안 묵념하고, 경적을 울릴 수 있는 모든 곳에서 3분 동안 경적을 울리며 방공 경보를 3분간 울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추도대회 당일 국내 전역과 재외공관 및 기타 재외기관은 조기를 게양하고 공공 오락활동을 금지한다”고 천명했다.
장례위는 “유체고별식(영결식)은 개최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베이징=신화/뉴시스] 1일 중국 베이징 시자오공항에서 경호대원들이 장쩌민 전 국가주석의 시신을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2.12.02](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2/newsis/20221202110001151yxgu.jpg)
추도대회에 앞서 장 전 주석의 시신은 1일 전용기편으로 상하이에서 베이징으로 이송됐다.
시진핑 주석, 리커창 총리,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등 지도부 인사들이 베이징 시자오공항에 도착해 장 전 주석의 시신을 맞이하고 예를 갖췄다.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앞서 상하이에서 장 전 주석의 운구차량이 화둥병원에서 훙차이공항으로 이동하는 동안 많은 시민들이 도로 옆에서 장 전 주석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장 전 주석이 지난 30일 낮 12시 13분(현지시간) 96세를 일기로 상하이에서 사망했다. 사인은 백혈병 및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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