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하이엔드 타운하우스를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경향신문]
일상의 영감을 더해주는 주거 명작…’2021 경기건축문화상 주거부문 특별상’ 선정!
언택트 시대적 환경 요인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주거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프라이빗한 개별 공간에 대한 선호와 품격 있고 여유로운 생활에 대한 욕구로 주거 문화의 혁신도 이어지고 있는 추세.
일명, ‘레이어드 하우징’이라 불리우는 건축 트렌드는 여러 개 층을 이룬다는 의미의 레이어드(layered)에 주거의 기본 기능 외 다변화되고 있는 현상을 적용해 생겨난 신조어다.
이제 집은 단순한 주거 개념을 넘어 개인 맞춤형 일상을 통해 원스톱 라이프를 구현하고, 나아가 삶의 진정한 가치도 느낄 수 있는 대상으로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
아파트의 편리함을 적용한 단지형 고급 타운하우스의 인기 역시 지속되고 있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생활의 편리함을 누리며 자연을 벗삼아 사는 생활은 모두의 염원일 것이다.
최고의 타운하우스 입지로 각광받고 있는 분당 한샘 바흐하우스는 일반 주거시설에서는 보기 힘든 하이엔드 주거 지향의 설계와 맞춤형 개별 공간으로 차별화된 주거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교통과 생활 인프라, 명품 학군까지 골고루 갖추어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황금 입지 환경이기도 하다.
2020년 11월 준공과 함께 입주를 시작한 이 곳은 대지면적 4344,10㎡에 총 29세대(지하 1층~지상3층), 최대 68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외관과 내부 설계는 국내 최고의 건축가 이한종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겸임 교수와 세계적인 건축가로 도약하고 있는 일본의 케이스케 마에다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언택트 주거환경을 구현한 단독주택형 복합단지 구조는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최근 ‘2021 경기건축문화상 주거부문 특별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하이엔드 주거 프리미엄에 걸맞게 집안 내부에서 눈부신 채광과 완벽한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거실 중심에 11m의 실내 중정을 설계하고, 6개의 정원과 테라스,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지하 팬트리 공간과 멀티룸, 침실과 서재, 작업실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까지 총 11개의 개별 공간이 특징이다. 또한, 세대별 전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셀럽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한샘 바흐하우스는 2019년 12월 정부에서 발표한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 이어 추가 고강도 규제인 ‘6.17 부동산 대책’에서도 제외된 단지다.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에서 15억 원이 넘는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금지와 함께, 9억 원 초과 주택에 대한 LTV가 축소되는 등 까다로운 주택담보대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파트에 부과되는 15억 원 이상 대출 금지에서 제외되어 금융권 대출이 가능하다. 현재 4개 타입 계약이 추가 완료되었으며, 선착순 한정의 특별한 혜택과 공급이 남아 있어 최고급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를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엿볼 수 있다.
개인 맞춤형 공간으로 쾌적하고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레이어드 하우징을 선보이는 한샘 바흐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방문 예약은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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