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내 집 마련 기회로 주목 받는 '힐스테이트 양주 센트럴포레'

조감도 : 힐스테이트 양주 센트럴포레

새해에도 ‘내 집 마련’의 고민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집값 안정을 외치며 강력한 대책을 선보였지만 집값은 잡히지 않고 오히려 급등하면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저금리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에 전세 불안, 경기 회복 기대감 등이 맞물리면서 새해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1~3% 정도 상승할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향후 2년간 상승 가능성도 지배적이다.

그럼에도 올해 상반기는 내 집 마련의 최적기로 꼽히고 있다.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세와 종합부동산세율 인상 적용을 피하기 위해 매물을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최근 경기도 양주 신도시의 삼숭동에 시행되는 ‘힐스테이트 양주 센트럴포레’ 주택조합 사업이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전세자금을 통해 내 집 마련도 가능하며, 교통망 신설로 향후 서울 생활권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총 8개 동, 지하 4층~지상 20층 아파트 총 600세대(예정) 규모로 근린생활시설(지하 2층~지상1층)이 계획된 '힐스테이트 양주 센트럴포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 옥정신도시에 인접하며,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이 훌륭한 입지여건이다.

GTX-C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함께 올해 착공 예정이며, 제2외곽순환도로(2023년 예정)도 인접해 있다. 또한 개통 예정인 BRT버스와 광역버스를 이용 시 서울 노원까지 약 24분, 잠실까지 약 41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착공에 돌입한 7호선 연장(도봉산-옥정) 사업이 완료될 경우 서울까지 3정거장이며, 양주 옥정역에서 도봉산역까지는 10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양주 센트럴포레'는 광승초, 삼숭중학교, 양주고등학교가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도 품고 있으며, 천보산림욕장, 청담천, 레이크우드CC 등과 인접해 여가생활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다.

옥정신도시 및 고읍지구의 다양한 상업시설 및 생활 인프라 이용 및 삼숭생활체육공원 인접을 통해 복지, 문화, 체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면적 위주(59A타입, 59B타입, 74타입, 84타입 총 4개 타입)로 구성된 '힐스테이트 양주 센트럴포레'는 4-BAY 혁신 평면설계로 채광 및 통풍이 극대화된 점도 강점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삶을 위한 수변공원과 어린이 놀이터, 주민체육시설, 도서관, 보육시설, 맘스카페, 헬스장, 실내 골프연습장, 경로당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들이 들어선다.

또한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조명, 난방, 가스제어, 출입확인, 엘리베이터 콜 등 다양한 기능이 내포된 홈네트워크시스템을 비롯하여, 초고속 정보 통신시설과 원격검침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또한 제공된다. 무인경비 시스템과 태양광발전 시스템, 전기차 충전소 등 보안과 에너지 효율까지도 배려하는 첨단 스마트 시스템이 제공된다.

사업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양주 센트럴포레'는 서울까지 쾌속성과 학세권, 숲세권, 편리한 생활 인프라, 선호도 높은 중소평형대 구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첨단 시스템을 모두 갖췄다.”며, “앞으로 더욱 커질 미래가치를 고려할 때 양주시 내 주거 명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양주 센트럴포레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가칭)삼숭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 시행을 맡고, 현대건설이 시공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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