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 3법에 전세값도 불안한 세종시

김주형 2020. 7. 3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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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세입자 보호를 위한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 상한제가 각의를 통과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간 31일 세종시 밀마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내에 아파트 건설이 한창이다.

세종시는 행정수도 이전 이슈가 16년 만에 재점화하면서 한국감정원의 지난 27일 조사 기준으로 아파트값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전셋값도 크게 상승하고 있다. 2020.7.31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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