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증세'에 '수도 이전' 논란까지..왜?

송태희 기자 2020. 7. 2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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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파일

부자증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세법개정을 통해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를 강화하고 소득세 최고세율을 4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주식 양도세는 기본공제금액을 당초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논란이 됐던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결국 문 대통령이 해제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을 냈습니다.

주택공급대책으로 이른바 태릉 신도시와 도심 임대 재건축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번 취재파일은 정부의 세제개편안 내용과 그린벨트 논란 후유증, 불쑥 제기된 수도 이전 논란 등을 짚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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