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건설사와 '주거품질 서비스 시스템 구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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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8~29일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건설관계자들과 함께 주거품질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준공 및 하자업무 프로세스 혁신방안은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맞춰 LH의 주택품질관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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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8~29일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건설관계자들과 함께 주거품질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준공 및 하자업무 프로세스 혁신방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은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했다.
준공 및 하자업무 프로세스 혁신방안은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맞춰 LH의 주택품질관리 프로그램이다. 입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품질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주거품질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LH는 건설관계자들과 함께 고객중심적인 주거품질서비스를 제공해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이행안)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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