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공공 재개발에 쏠린 눈..7만가구, 집값안정 견인할까

윤선영 기자 2020. 5. 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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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한문도 연세대 정경대학원 금융부동산학과 겸임교수

서울 아파트값이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강력한 대출 규제와 자금출처 조사,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여파로 분석됩니다. 이 가운데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안을 발표해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 공급대책 짚어보고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전망해보겠습니다.

Q. 서울 집값 하락에 대한 114와 감정원 통계, 공통점과 차이점은 뭔가요? 

Q. 서울과 강남 4구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죠? 

Q. 전셋값은 서울과 수도권 상승 폭이 유지되고 있는데, 이유가 뭔가요? 

Q. 현재의 집값, 안정세에 접어든 건가요? 이 '안정세'란 단어, 실수요자도 동의하나요? 

Q. 정부가 추진 중인 편법 증여 등에 대한 세무조사, 상황 어떻습니까? 

Q. 정부가 지난 6일 12.16 후 추가 공급책을 발표했죠. 시장의 공급부족 주장을 고려한 것 같습니다? 

Q. 주 관심사는 역시 공급확대책의 효과일 텐데요. 공공 재개발은 서울 도심 유휴부지 활용하는 건데, 향후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Q. 강남 재건축은 사실상 불가 방침을 재확인한 것 아닌가요? 

Q. 실수요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용산의 주택 공급일 것 같습니다. 시장 반응 어떤가요? 

Q 시세보다 저렴한 신축 아파트를 얻을 기회 같은데, 용산의 예상 분양가와 청약 경쟁률 전망은 어떤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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