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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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369-1번지(1차) 및 375번지(2차)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가 중소형 위주 설계에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한 공급가로 실수요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스타포레 아파트는 조합원의 초기 구입 자금이 저렴하며, 청약경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청약 통장을 지키면서도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고, 조합원이 원하는 동ㆍ호수도 직접 선택이 가능해 실수요자에게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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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369-1번지(1차) 및 375번지(2차)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가 중소형 위주 설계에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한 공급가로 실수요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스타포레 아파트는 조합원의 초기 구입 자금이 저렴하며, 청약경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청약 통장을 지키면서도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고, 조합원이 원하는 동ㆍ호수도 직접 선택이 가능해 실수요자에게 유리하다.
또한 지난 6.19 부동산 대책의 전매금지에도 해당되지 않아 사업승인 이후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고 일반분양과의 가격차이만큼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투자자에게도 메리트가 있다.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2013년, 지난 정부 출범 이후 4년 동안 가계소득은 8% 남짓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아파트 매매가격은 22%가 뛴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평균소득(경상 기준)은 지난 정부 출범 직전인 2012년 4722만원에서 지난해 5124만원으로 4년 동안 8.5%, 연평균 2.1% 증가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억 6077만원에서 3억1801만원으로 22.0% 상승했다. 연평균 5.5%로 소득 증가율의 2.6배에 이르는 것이다.
소득보다 부동산 자산의 상승률이 월등히 높다 보니 주택 보유 여부에 따른 빈부 격차가 소득 빈부 격차보다 더 벌어졌다. 이러한 현실에서 주변시세 대비 훨씬 낮은 가격에 공급되는 하남 스타포레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확실한 미래가치를 선점하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말과 다름없다.
하남 스타포레는 쾌적한 환경 및 서울 출퇴근 교통의 편리함과 메가급 쇼핑센터인 하남스타필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서울 강동구, 송파구와 인접하고 하남IC 및 상일IC 등을 통해 강남생활권에 근접해 있다.
또한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확충 및 복합환승센터 등 광역대중교통망으로 더 편리하고 빠른 교통환경이 구축되며, 특히 강남까지 빠른 시간대로 진입이 가능한 2020년 완공예정인 지하철 5호선 연장노선 덕풍역(예정)에 근접해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남 스타포레의 조합원 가입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가능하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 425번지에 있으며, 1차에는 전용면적 52㎡~84㎡ 999세대(예정)가, 그리고 2차에는 52㎡~84㎡ 899세대(예정) 등 총 1,898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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