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뉴타운 'DMC래미안e편한세상', 부동산 침체에도 관심 꾸준
이다연 2016. 12. 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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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뉴타운 랜드마크 아파트인 'DMC래미안e편한세상'은 최초 분양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1.3 부동산대책 발표와 어수선한 시국, 금리 인상까지 여러 요인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DMC래미안e편한세상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높다.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위치한 DMC래미안e편한세상은 2012년 10월 입주한 최고 35층, 총 51개동 2664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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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뉴타운 랜드마크 아파트인 'DMC래미안e편한세상'은 최초 분양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1.3 부동산대책 발표와 어수선한 시국, 금리 인상까지 여러 요인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DMC래미안e편한세상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높다. 매수세는 약간 추춤해졌지만 새학기를 맞아 전월세 문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감정원 시세에 따르면 전용면적 별 현재 매매/전세 시세는 ▲59㎡ 5억~5억6000만원 / 4억2000만~4억6000만원 ▲84㎡ 6억~6억7000만원 / 5억1000만~5억5000만원 ▲120㎡ 7억4천~8억2000만원 / 6억2000~6억6000만원 ▲153㎡ 8억5000만~9억원 / 6억7000만원 7억2000만원에 형성됐다.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위치한 DMC래미안e편한세상은 2012년 10월 입주한 최고 35층, 총 51개동 2664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철 경의중앙선 가좌역 역세권이며 시청, 종로,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한번에 이동 할 수있는 버스들이 다녀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내 가재울중, 가재울고가 있으며 북가좌초, 연희중, 명지중·고 등이 가깝다. [자료제공 : 가재울스터디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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