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초역세권 도시형 생활주택 한정 특별분양

2013. 5. 3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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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발표된 양도세·취득세 면제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대책으로 분위기가 한결 가벼워진 가운데 투자자들이 소형 도시형 생활주택에 앞 다퉈 몰리고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인구 주택 총 조사'에 따르면 2013년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25.3%, 2인 가구는 25.2%로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가족구성이 변화되고 1인 가구 10명 중 4명 이상이 월세 거주자로 소형주택에 대한 임대수는 계속 늘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소형 수익형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주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한강 조망권(일부 세대)을 갖춘 명품 소형주택으로서 분양 개시부터 화제를 일으킨 마포 비체힐 리버뷰가 그 주인공이다.

현재 '비체힐 리버뷰'는 잔여분 분양 중으로 투자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비체힐 리버뷰는 지하철 5호선 마포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여의도, 강남, 시청 등 서울 주요 지역을 10~20분대면 접근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라는 평가다.

더불어 주변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한강시민 공원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웰빙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텔에 비해서 전용률이 높고 관리비 부담이 낮으며 부가세 부담도 없다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일반 소형아파트에 비해서는 품격이 있고, 고급스러운 빌트인가구와 고급마감재를 도입했으며 추가로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발코니 무료 확장은 이미 완료된 상태다.

또한, 세탁기, 냉장고, 전기쿡탑 등 고품격 가전이 풀 옵션으로 제공된다.

비체힐 리버뷰 관계자는 "이미 100% 입주가 완료된 상태여서 계약 즉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실투자금 6000만원 안팎의 부담 없는 분양가에 높은 수익률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blog.naver.com/prugio4000 분양문의: 02-783-4000[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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