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호선 당산역 4천만원대 미니아파트 분양열풍

2012. 5. 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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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훼미리하우스 는 일부 여의도 한강조망이 가능한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한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13층 138가구로 전용19~20㎡ 소형평형으로 구성되며, 시스템 에어컨 등 풀옵션을 도입 및 각종 가전·가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철 2·9호선 당산역과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강남권·강북권 등 서울시내 및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버스노선이 풍부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여의도 업무단지와 인접한 훼미리하우스 인근에는 IFC서울(국제금융센터 55층)이 개발 완료 후(각종금융기관·콘랜드호텔·cgv영화관·복합쇼핑몰)일부 입주가 한창 진행중이다.

MBC본사 사옥도 오피스 업무단지로 탈발꿈 될 예정에 있어 새로 유입될 인원만 약 5만명으로 추산되며, 상주인원은1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사업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롯데·신세계백화점, 종합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주변 오피스텔도 여의도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지만 늘어나는 직장인 등 임대수요에 비해 대부분 노후됐으며, 공급량이 한정돼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훼미리하우스가 공급되면 늘어나는 임대수요를 해소할 수 있으며, 분양가도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고 중도금융자가 입주(2013년4월예정)까지 무이자로 실투자 4000만원이면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청약통장이 무관하며, 전매제한이 없어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좋은 위치는 초기에 분양이 마감 될 수 있다. 현재 선착순 신청접수 입금 순으로 층·호수 지정 마감된다.

문의 : 02 - 2635 - 8980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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