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현장접수는 88체육관·수원 홍보관

2009. 10. 19. 17: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부터 시작되는 보금자리주택 생애최초 특별공급분부터 현장에서 접수하려고 할 경우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88체육관이나 수원 홍보관(수원 종합운동장 맞은편)을 방문해야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생애최초 특별공급분부터 인터넷 신청이 곤란한 청약자들을 위한 서울권 현장 접수 장소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논현사옥에서 등촌동 KBS 88체육관으로 변경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접수에 들어간 특별공급 물량의 경우 그동안 서울권은 서울지역본부 논현사옥에서, 경기 남부권은 수원 보금자리주택 홍보관에서 나눠서 접수했다.

접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접수자들을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5호선 발산역, 9호선 가양역에서 30분 간격으로 체육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심윤희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로 읽는 매일경제 '65+NATE/MagicN/Ez-I 버튼'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