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속까지 니콘인데
캐논 5d > d700 > D3 > d3s > d4 > d4s > d5 > a7m3 > z6 > z6ii > z6iii > r3
중간중간에 후지도 잠시 썼지만,,짧게 쓴바디는 빼고 적었네요.
니콘을 오래 써와서
바디, 렌즈, 플래쉬, 동조기등 모두 정리하는데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지만
타기종으로 기변한다는건 보통일이 아니네요.
R3 + 24-105 조합으로 시작을 꾸려봤는데
왜이제야 왔을까 싶을만큼 조작감이나 센서 성능이 예전에 사골이 아니네요.
솔직히 충격이였습니다.
구입 후 첫 동네 나들이 샷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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