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모터스, BMW 원주 전시장 새 단장 오픈

조회 02025. 3. 4.

BMW그룹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도이치 모터스가 원주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에 위치한 BMW 원주 전시장은 2002년 도이치 모터스 최초의 BMW 전시장으로 설립됐다.

이번 새 단장을 통해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하여 더욱 쾌적하고 현대적인 환경에서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총 2,395.48㎡(약 724.6평) 규모의 지상 5층 건물로 조성된 원주 전시장에는 1층과 2층에 총 7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인근 치악산을 비롯해 도심, 외곽, 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시승 코스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실감 나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장 인근 10분 이내 거리에 BMW 원주 서비스센터가 위치해 있으며, 일반 정비뿐만 아니라 사고차 수리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원주 전시장은 영동고속도로 원주IC와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에서 10분 거리로 강원 지역뿐만 아니라 경기 남부, 경북, 충북 지역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자세한 사항은 도이치 모터스 BMW 원주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도이치 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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