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과거 고(故) 최진실과의 특별한
인연을 조심스럽게 털어놓은 적이 있어요


이효리는 어느 방송에서
“진실 언니와 직접적인 인연은 없었지만,
그날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는데요


모든 일은 故최진실의 비보가 전해진 다음 날
이효리는 이소라, 엄정화에게 연락을
받고 조심스럽게 최진실의 집을 찾았다고 해요
“우리 집에서 5분 거리였어요.
기사로만 소식을 접했는데,
언니들이 오라고 해서 갔죠.”


도착한 집안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과 침묵으로 가득했다고 해요
최진실의 어머니, 최진영, 이소라,
엄정화가 함께 있었지만, 어린 이효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라 조심스럽게
구석에 앉아 있을 뿐이었다고…


밤이 깊어 모두가 하나둘씩 자리를 뜨고,
이효리만 남게 되었고
그때, 최진실의 어머니가
조심스럽게 말했다고 해요
“하룻밤만 같이 자줄래요?”


주저할 틈도 없이, 이효리는 “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날 밤, 이효리는 최진실 어머니
품에 안겨 함께 잠을 청했다고 헤요
그리고 꿈속에서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최진실이 나타나
“환희랑 준희 잘 부탁해요”라는 말을
남겼다고 해요


이효리는 “그날 이후 내가
그 가족을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날 어머니가 편하게 주무셨다면
그걸로 됐다”고 담담하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이소라는 “어떻게 그렇게 어린
나이에 어머니 품에 안겨줄 수 있었느냐”고
감탄하며, 이효리에게 사과했어요
“우리가 너무 슬퍼서 네가 남아있는
줄도 몰랐어. 미안해.”

또한 이소라는 이효리와 최진실이
너무나 닮았다고 말했어요
“정의롭고,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한 성격… 정말 둘이 많이 닮았어.”

최진실 어머니도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까 싶네요
출처 슈퍼소라 유튜브
Copyright © 투데이 셀럽패션 무단전재, 복사, 타사이트 이동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