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노트북 맥북이 답이 아니야 삼성 갤럭시북2 프로 활용하기
저도 애플 맥북프로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애플 맥 시리즈는 G4부터였으니까 저는 대학생때 디자인과라서 그때 당시에 대안이 없었으니까 20년동안 어렵게 버티면 사용했지만, 지금은 다르잖아요
현실 학생 노트북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물론 애플 제품을 도전해도 됨.. 그런데 그 제품을 배우기 위해서 또 공부해야 한다면 난 비추천일세.. 오히려 인강용 노트북이라든지 아니면 편하게 부담 없이 사용하려고 한다면 삼성 같은 윈도우 제품군이 더 좋지 않을까요....
생각해 보면 대학생 때는 시간이 조금 여유 있다고 해서 여러 종류의 프로그램도 사용해 보고 지지고 볶고 노트북도 활용이 아니라 그 자체를 가지고 놀기 위한 목적으로 해서 접근했었던 것도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아무 부질없는 것 같기는 합니다.
프로그램은 돈 주거나 학생 라이선스로 빠르게 구입해서 활용하면 좋은 것이고
노트북도 바로 사용할 수 있고 호환성 이슈 없이 스트레스 안 받는 노트북이 좋습니다.
저도 맥북프로는 작업용인지 실 업무용으로 윈도우 노트북과 미니 PC를 사무실에서 세팅해놓고 사용하는 것을 보면은 답은 어느 정도 나와 있어요
최근 들어 모바일 기기와 노트북 간의 인터페이스 통합과 연동 성능이 무척이나 좋아졌습니다. 설정 창까지도 갤럭시탭 UI처럼 생긴 설정 창이 뜨네요 ^^
그래서 익숙하게 설정이 가능하고 저소음과 조용함으로 구동하면 오피스 업무나 인강용 영상 감상할 때 무소음으로 사용해도 될 수준의 성능과 정숙함을 제공합니다.
대학생 노트북이라고 한 만큼 인강뿐만 아니라 많은 영상을 많이 보겠죠..
배터리 자동 / 유튜브 4k 해상도 / 액정 밝기 최대 배터리 테스트 시~~~작
99%인 상태에서 영상 재생 테스트 시작했습니다.
배터리 20% 되는 순간까지.... 5시간 20분... 여기에 잔여 1시간 정도 6시간 20분 정도를 액정 밝기 최대인 상태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액정 밝기를 줄이고 한다면 12시간 이상은 충분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똑같이 배터리 충전을 동시에 시작했습니다. 2시간 20분 정도면 70% 정도를 충전해서 93% 배터리 상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썬더볼트 포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 PD 충전기를 비롯해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해서도 노트북 충전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무조건 60W 이상의 고속 충전기가 아니더라도 PD 충전만 되는 20-30와트 충전기와 보조배터리만 있어도 저속으로도 충전이 가능해서 외부에서 활동 시에 배터리 없어서 충전 못 한다는 소리는 못하겠죠
이제는 C 포트가 대세입니다. 그것도 썬더볼트 포트를 지원하면 더 좋습니다.
왜냐 썬더볼트 외장 SSD를 사용하거나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 충전 등등이 1개의 포트로 모두 이루어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의 갤럭시 생태계로 들어가면서... 갤럭시탭 사용자나 스마트폰 사용자와의 연동성이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좋아졌습니다.
특히 스마트씽스 같은 지그비허브를 갤럭시북 노트북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강의실에서 인강 듣고 있다가 집에 들어가기 전에 불 자동으로 켜게 하고 TV 켜놓고 에어컨 연동해놓으면 무척이나 편리하죠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AI가 들어간 소프트웨어들 이용이 가능하죠 인텔 코어 울트라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GPU 활용과 NPU 활용률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갤럭시북2 프로 NT950XGQ-A51A 대학생 노트북도 포토샵 이용하는 데 있어서 불편함 없으며 파이어플라이와 생성형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어도비 소프트웨어는 학생 라이선스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인텔 노트북들의 장점 중에 하나기 퀵 싱크 지원이 들어가게 되면서 AV1 코덱뿐만 아니라 ARC 그래픽카드를 이용해서 영상의 인코딩 유튜브 영상 재생 시에도 GPU를 활용해서 CPU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죠 GPU를 100% 가까이 사용하니 CPU의 사용률을 절반 가까이 낮추면서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는 성능을 남겨두게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을 활용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도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OLED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갤럭시 북이 프로 시리즈인 만큼 인강용 노트북으로서도 훌륭합니다.
갤럭시 생태계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북 시리즈의 보급형 제품이라서 가격이 무척이나 경쟁력 있습니다.
애플의 맥북에어가 있다면 삼성에는 갤럭시북2 프로가 있습니다. 왜냐 상위 제품인 울트라 시리즈의 대부분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군이기 때문에 게임 필요 없이 경량 노트북의 장점을 느끼고 싶다면 저는 추천
개인적으로 평가한다면 주변에 추천할 때 경량 노트북이나 부담 없이 사용할 만한 노트북을 추천할 때 그램을 추천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램 특유의 부족함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대안이 없었다고 할까요
하지만 갤럭시북2 프로 NT950XGQ-A51A 슬림 노트북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 이미 울트라 시리즈에서 보여주던 느낌을 그대로 티 나지 않게 프로 시리즈에도 반영했다는 점이죠 그런 점에서 이번 프로 시리즈를 추천해 봅니다.
그리고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태블릿 사용하고 있다면 갤럭시 기기 간 연동성이 편리해 삼성 노트북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