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 아나운서는 KBS N SPORTS에서 프로야구, 프로배구 중계를 담당하고 KBS Joy 예능 ‘이십세기 힛-트쏭’에 출연했습니다.
아나운서 이동근(42)은 걸그룹 퀸비즈 출신 김주하(33)와 2023년 1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주하는 2013년 걸그룹 퀸비즈로 가요계 데뷔했고 중국 영화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개그맨 김병욱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이동근 아나운서가 김주하에게 먼저 첫눈에 반했고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레스 피팅 사진 및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축하와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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