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중식은 '나는 반딧불'의 원곡자이자 중식이 밴드의 보컬로, 2014년 중식이의 첫 싱글 '아기를 낳고 싶다니'로 데뷔해, 같은 해 '한국인디뮤지션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 Mnet '슈퍼스타K 7'에 출연하여 TOP4까지 오르며 음악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메가 히트곡 '나는 반딧불' 이외에도 10년간 쌓아온 수많은 명곡들이 있으며, 그가 만든 노래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정중식 본인은 “한 달 음원 수익이 8,181원”에 불과했던 시절을 회상할 만큼, 노래의 인기와 달리 얼굴과 이름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을 통해 ‘나는 반딧불'이 다시 화제를 모으면서 원곡자 정중식이 막노동을 하다 이 곡으로 돈방석에 앉게 되었다고 알렸습니다.

정중식은 과거 막노동과 공사현장 일을 병행하며 힘겹게 생계를 유지했고 한 인터뷰에서 “한때 10원 한 장 없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저작권료 덕분에 경제적으로는 걱정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중식이밴드 정중식과 그의 예비신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운명부부로 합류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황가람이 리메이크한 '나는 반딧불'이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신드롬 인기를 끌면서 원곡자인 정중식은 저작권료로 대박이 났습니다. 지하철 공사부터 막노동 등 안 해본 일이 없다는 정중식, 냉동번데기만 먹으며 음악 만들던 ‘현실 반딧불’ 정중식의 진정한 인생역전 스토리와 어마어마한 저작권료 수익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10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의 정체와 일상을 공개하며 정중식이 운명부부로 합류하는 '동상이몽2'는 5월 5일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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